‘올드스쿨’ 최현우 “하정우와 고교 동창…인기 많았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8-16 17:59



마술사 최현우가 배우 하정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심으뜸과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현우는 DJ 김창렬의 "하정우 씨랑 고등학교 동창이냐"는 질문에 "동창인데 그땐 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저는 옆에서 부러워했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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