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시윤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SBS 파워FM (107.7MHz)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스페셜 디제이로 출격한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17일 수요일과 19일 금요일 이틀간 영스 디제이 자리에 앉는다. 특히 17일 수요일에는 그룹 내 '언니라인' 대표로 예린과 은하가, 19일 금요일에는 '동생라인' 대표로 유주와 신비가 진행할 예정이다.
대세 걸 그룹답게 춤과 노래 등의 장기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가 된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