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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매' 아버지 유창준 셰프가 딸들을 위한 소박한 가정식 음식이 눈길을 끈다.
이어 정연은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열창했고, 유창준은 "아이들 봐서라도 힘을 내야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마음을 다졌다.
공승연, 정연 자매의 아버지 유창준 셰프는 한식 레스토랑 총괄 셰프로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강한 내공의 실력파 셰프다.
한편 공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이 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소박한 오므라이스와 카레 등 특별하진 않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묻어난 정성가득한 요리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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