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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규한이 JTBC '아는 형님' 촬영장에서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다.
또한 JTBC 예능 '천하장사'를 통해 이규한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호동이 이날 직접 케이크를 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는 장난을 치는 등 이규한과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해 훈훈함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규한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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