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미국행이 유재석과 수행원들 형식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반면 정준하의 비자는 'O-2' 비자로, 'O-1' 주인공을 지원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비자였다. 심지어 유재석이 없으면 미국 입국도 불가라는 것. 정준하는 "미국을 수행원으로 가보긴 난생 처음"이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13 18:35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