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박소담 첫 등장, 오토바이 타고 '열혈 알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23: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이 열혈 알바생을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알바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 배달을 하며 열혈 알바를 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농구를 하는 학생들을 보며 "기다려라 나도 다음달 되면 대학생 된다"고 혼잣말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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