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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마지막회 대본을 인증했다.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에서 세 아이의 엄마 안미정 역을 맡아 안재욱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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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2 13:44 | 최종수정 2016-08-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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