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하트"…이민호, 여심 저격 남친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09:50 | 최종수정 2016-08-12 09:5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민호는 11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이건 내 하트 for mino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호는 깨알 같은 손가락 하트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민호는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 모자를 착용한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하였다.

한편 이민호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얘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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