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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힛 더 스테이지' 장현승이 스테파니와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장현승과 현아는 '철없는 20대들의 사랑'을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현아와의 '트러블 메이커'를 뛰어넘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스테파니는 유연한 몸놀림과 예명인 '천무'에 걸맞는 섹시한 댄스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결국 138점을 얻은 장현승은 텐을 꺾고 1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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