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따라 그에 따른 옷을 입듯이, 자외선 차단제도 똑똑하게 구분하며 사용해보자. 페스티벌-도심-사무실에서 각각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 3가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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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롱 SPF5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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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롱으로 축제에서 '얼굴과 바디 한꺼번에' 썬케어하자
자외선 차단제 데이롱 SPF5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는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 가능한 로션 타입 제품이다.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야외 축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땀과 물에 강하며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르비톨 레시틴 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에 증발된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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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 멀티 얼반 프로텍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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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으로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하며 썬케어하자
게리쏭 멀티 얼반 프로텍터는 마유성분이 함유된 메이스업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다. 연잎 효과 기술로 도심 속 미세먼지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미백과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더운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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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UV 엑스퍼트 차단 CC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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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으로 사무실 '블루라이트 쉴드'하며 썬케어하자
랑콤 UV 엑스퍼트 차단 CC커버는 베스트셀러 제품 UV 엑스퍼트에 새로운 블루라이트 쉴드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모니터 TV 등에서 방출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오래 노출되면 피부 색소를 침착 시킨다. 또 미세한 필터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UVA를 막아주기에 사무실에 오래 머무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사진=데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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