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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바캉스를 떠났다.
허경환은 혼자만 선글라스를 안 끼고 온 오나미에게 "나미는 눈이 제일 예쁘려고 한다"며 츤데레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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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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