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로이킴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 로이킴과 김영철은 재능 기부자로 출연해 일일 영어 강사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09 18:00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