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박민영, 민낯도 세.젤.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09 09: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민낯을 뽐냈다.

박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바르고 나올걸. 에이 그래도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기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청순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이날 해외 스케줄 참석차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