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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남궁민의 자살을 막았다.
앞서 남바람은 아이들이 고아일 경우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살을 결심했다.
이를 본 유혜정은 "하지 말라고"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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