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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국진이 강수지와의 열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애칭을 묻자 김국진은 "강수지 이름에서 가운데 '수'자를 뺀 강지"라고 말하자 패널들이 호들갑을 떨었고 김국진은 부끄러워했다.
또한 첫 키스 시기를 묻는 질문에 "내가 그 친구를 언제 만났지? 더울때인가 선선할때인가"라며 답을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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