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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박2일' 아육대의 정체는 '아재 육상대회'였다.
하지만 현실은 리우올림픽 해설위원들과 함께하는 '아재육상대회'였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를 비롯해 조우종 아나운서, 한준희-하태권-이영표-여홍철 해설위원들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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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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