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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판타스틱 듀오' 문희경이 윤미래를 극찬했다.
특히 패널로 나온 문희경은 "내가 힙합을 처음 접할 때 윤미래의 '메모리즈'를 들었다. 정말 리스펙트한다"고 밝혔다.
또 문희경은 "거미, 바다, 윤미래의 무대를 보려고 드라마 스케줄도 정리해가면서 왔다. 이 세 분의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이상 업삳고 생각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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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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