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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TV' 하정우가 SNS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영화 시사회 때마다 아버지가 친구분들 30~40명과 오신다. 좌석 빼는 거 너무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정우는 "아버지가 영화를 보신 후 반응을 설적으로 말해주시는데 맞히는 확률이 높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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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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