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폭발 3MC"…유재석·박명수·엄현경, 다정하게 찰칵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의 3MC 유재석, 박명수, 엄현경의 다정샷이 포착됐다.

박명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투' 녹화현장에서 스타가 되고싶은 엄현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박명수, 엄현경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꽃받침 포즈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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