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국주, 슬리피 흑심에 "어디서 수작이야" 버럭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8-05 23:3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슬리피가 개그우먼 이국주에게 은근한 흑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생애 처음으로 독립을 앞둔 슬리피에게 자취 11년차 노하우를 전하며 함께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이날 부동산을 찾은 이국주와 슬리피는 원하는 조건을 두고 집을 보러 나섰다. 부동산 사장님은 조심스럽게 "제가 이국주 씨는 안다.그런데 옆에 계신분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슬리피는 "여자 사람 동생. 여사동이다"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오빠가 먼저 이야기 하지 마라"며 버럭했다.

특히 부동산 사장님이 "여자친구 아니세요?"라고 다시 묻자, 슬리피는 "아니다"라면서도, "혹시…"라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어디서 수작이야"라고 더 크게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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