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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주혁이 유해진의 실력에 무한 존경을 표했다.
리어카 앞쪽 철조망을 여닫이로 하고, 그 앞에 경칩을 달아 오리들이 편하게 내릴 수 있는 발판을 설치했다.
설비부 부장 유해진의 실력에 남주혁은 무한 존경을 보냈다. "저는 이런 상상을 하지를 못했어요. 오리들의 벤이에요. 너무 감탄이 나온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을 만드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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