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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랜선친구' 아이오아이가 본격적으로 신곡 '왓어맨(Whatta Man)' 준비에 나섰다.
뮤비 주인공은 최유정이 발탁됐다. 최유정은 '남친에게 차인 여자' 역할을 요구받았다. 최유정은 "차인 적이 없어 감정을 잘 모르겠다"며 투덜댔다.
팀내 유일의 연기자 지망생인 김소혜는 최유정을 위한 3단계 연기 지도에 나섰다. 김소혜의 지도를 받은 최유정은 "진짜 남자한테 차인 것 같다"라는 평을 받을 만큼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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