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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여진구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인증했다.
타이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여진구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푸통푸통 타이완 썸머파티'에 참석한다. 최근 드라마 '대박'을 끝낸 여진구는 선배 배우 이정재와 함께 영화 '대립군'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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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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