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소나무, 해군 의상에 소녀감성 가득 '넘나좋은것'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8-05 17:58


뮤직뱅크 소나무 넘나좋은것

'뮤직뱅크' 소나무가 소녀 감성 가득한 설렘을 노래했다.

걸그룹 소나무는 5일 KBS '뮤직뱅크'에서 '넘나 좋은 것'으로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소나무는 해군을 연상시키는 배색의 의상을 선택, 소녀다운 상큼함과 발랄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를 채웠다.

'넘나 좋은 것'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ISLAND,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ASTRO,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