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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상민이 과거 룰라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룰라는 1994년 '100일째 만남'으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 레게와 랩, 댄스를 접목한 신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혼성 그룹이다.
이날 경연자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부터 배치기&손승연, 스테파니, 박정아&갈릭스, 김희철&김정모&조미, 제국의 아이들&나인뮤지스, 멜로디데이까지 총 7팀이 출연, 각양각색의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6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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