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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불가 귀요미"…소을X다을, 왕관 쓰고 '알콩달콩' 케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8-05 13:33


소을 다을 이범수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 남매가 왕자와 공주로 변신했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5일 자신의 SNS에 "귀요미들, 소을다을, 마카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범수 가족은 한 침대에 모여있다. 다을과 소을은 각각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왕관을 쓴채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앞쪽에 엎드려있다. 두 아이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소을-다을은 이른바 '소다남매'라 불리며 아빠 이범수와 함께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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