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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지가 급이 다른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론칭 행사에서 "평소 내추럴한 룩에 시계와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수지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을 맡아 톱스타 신준영 역의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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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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