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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남성 기자가 출산 휴가를 앞둔 여성 동료에게 마지막 인사로 키스를 시도했다.
이때 존스가 주드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그의 볼에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깜짝 놀란 주드는 재빨리 고개를 돌렸고 당혹스러워하며 웃었다.
이후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황했다"면서 주드를 태그 했다. 이에 주드는 "내가 좋아하는 것 알죠?"라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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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3 11:08 | 최종수정 2016-08-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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