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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신혼집이 화제다.
이에 임성빈은 "과장 됐다. 살기 좋게 만들어놓은 건 맞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신다은과 임성빈의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실평수 4평 남짓의 집을 20평의 활용도로 꾸며 감탄을 자아냈다. 공간 디자이너인 신동빈의 센스가 빛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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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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