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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싸우자 귀신아' 권율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때 주혜성이 들어왔고, 귀신은 주혜성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몰라 그 앞에서 서성였다.
그러자 주혜정은 "귀찮게 여기까지 들어왔네. 이러면 곤란한데"라며 귀신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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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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