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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김숙의 해외여행을 가자던 김숙에 속았다.
이에 윤정수는 캐리어와 함께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한다는 '공항패션'으로 갈아입고 나타났다.
윤정수는 공항으로 가자는 김숙에게 "진짜 이렇게 당일에 출발해도 되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김숙은 윤정수를 소인국테마파크로 데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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