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뷰티풀 마인드` 종영 소감 "너무 행복했던 시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8-02 12:55 | 최종수정 2016-08-02 12:55

박소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소담이 '뷰티풀 마인드'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풀마인드 어느덧 마지막촬영, 마지막방송. 더운여름. 모든스텝 배우분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라며 KBS2 '뷰티풀 마인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소담은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손인사를 건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소담은 "따뜻한 작품속에서 연기 할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계진성.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 중인 KBS2 '뷰티풀 마인드'는 이날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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