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지숙X엠버, LA에서 만난 절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02 10: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레이보우 지숙과 에프엑스 엠버가 미국에서 만났다.

지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버가 놀러왔당, 내사랑 엠버. LA에서 상봉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과 엠버는 미국 LA에서 깜짝 만남을 가진 모습.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우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지숙과 엠버는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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