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망주 고마츠 나나 "배두나 팬, 한국 활동 하고 싶다"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8-02 09:0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에서 주목받는 유망즈 고마츠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중학교 1학년때 모델로 데뷔한 이래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다가 배우로 겸업한 후 작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고마츠 나나는 짧은 내한 일정 속에 '데이즈드 코리아'와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인 고마츠 나나는 세계적인 명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에도 출연하며 헐리우드 데뷔도 목전에 둔 상황.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스태프들의 환성을 자아냈던 고마츠 나나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또렷한 독립적인 세계관을 밝히며 글로벌한 뉴 아이콘이 될 만한 매력을 마음껏 뽑냈다.

한편 배두나의 팬이며 한국 활동도 하고 싶다는 고마츠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