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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성훈과의 결심을 굳혔다.
이어 "연애는 결혼을 해도 할 수 있는 거니까 굳이 미룰 필요는 없다"며 김상민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이에 김상민은 이연태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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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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