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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톱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첫 동반화보를 촬영했다.
조선희 작가는 "엄마는 강하고 아름답다"며 화보를 설명했다.
이번 촬영은 국제 아동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췰드런'과 보그 8월호가 함께 한 화보. 모자는 아름다운 화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의미있는 사진 촬영에 기꺼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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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30 10:47 | 최종수정 2016-07-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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