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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혼자 산다' 한혜진이 자신을 '유일한 싱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이국주와 전현무는 한혜진을 두고 "여자들의 워너비"라고 말해 한혜진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키를 물었고, 그는 "177"이라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과 전현무는 선 채로 키를 재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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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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