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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김병만이 끝없는 '회 먹방'에 지쳤다.
허경환과 김영광 등 지옥섬 멤버들은 양념을 간절하게 원한 끝에 비슷한 맛을 내보고자 여러가지 실험에 나섰다.
결국 이들은 코코넛 물에 생선을 바짝 졸여 적당히 태움으로써 그나마 양념 비슷한 맛을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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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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