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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뮤직뱅크' 걸그룹 구구단이 청순미 가득한 '일기' 무대를 펼쳤다.
이날 구구단은 소속 멤버 중 김세정과 강미나가 미국 LA Kcon에 아이오아이의 일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7명만으로 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T아일랜드, NCT 127, 페이, 마틸다,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스텔라, A.De, 디홀릭, 다희, 길건, 조미, 여자친구, 에릭남, 스누퍼, 브로맨스,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 , 로미오, 가비엔제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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