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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소녀시대 유리와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리와 차은우는 뉴칼레도니아 편 선발대에서 아이돌다운 밝은 에너지와 청량한 미소로 병만족의 분위기를 주도해왔다. 아이돌 선후배의 아기자기한 케미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은 29일 밤 10시 선발대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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