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3' 신인배우 이선빈이 청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결국 탈락했고,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키보드로 연주하며 열창했다.
이선빈은 진짜 실력자였다. 맑은 음색으로 출연진과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노래하는 이선빈 모습에 "진짜 예쁜데?"라고 칭찬했다.
OCN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중인 이선빈은 드라마팀에 "저 같은 신인 배우한테 조미주라는 큰 역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선빈의 이름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이선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인사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