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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이선빈이 빼어난 미모 못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선빈은 가무 스테파니와 더불어 최종까지 살아남았다. 하지만 정준영은 결국 이선빈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 정도 외모에 춤과 노래실력을 겸비했다면 이미 익히 알려졌을 것이라는 게 패널들의 의견이었다.
하지만 이선빈은 진짜 실력자였다. 의상을 갈아입은 이선빈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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