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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로맨스 여신 배우 박민영이 만개한 꽃같이 청초한 미모로 중국을 녹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더위에서도 빛나는 박민영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대륙의 남심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시광지성'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는 무결점의 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는 비타민 같은 상큼함이 박민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고. 여기에 여대생의 수수함과 생활매니저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쉬전의 매력까지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배우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광지성'은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쉬전과 톱스타 그츠쥔이 서롤르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동명의 유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동방위성TV, 절강위성TV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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