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 비치는 우윳빛 미모”…설리, 처피뱅 완벽 소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7-28 17:2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설리가 후광이 비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를 드러낸 설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윳빛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짧은 처피뱅 스타일이 그의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영화 '리얼' 촬영을 마쳤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어둠의 세계를 장악하려는 무자비한 야심가 '장태영'(김수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송유화 역을 맡았다. 2017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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