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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건모가 칼을 제대로 빼들었다.
김건모는 '판타스틱 듀오' 제작진에게 "가수 본인이 아닌 자신의 일반인 '판듀'를 위해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본령"이라고 재차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김건모의 천재적인 서포트와 묘기에 가까운 짜릿한 고음 애드리브는 31일 오후 4시 50분, '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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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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