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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수요미식회' 오상진이 메밀 어원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오상진은 "메밀과 모밀은 혼용돼서 쓰는 경우가 많다"며 "메밀이 표준어다. 메밀은 '산에서 나는 밀이다'해서 뫼밀이 어원이다. 그게 메밀이 됐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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