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섹시' 현아, 컴백 앞두고 독보적 몸매 과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7-27 14:52 | 최종수정 2016-07-27 14:54


현아 어썸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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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이제 포미닛이 아닌 솔로가수 현아다. 1일 컴백을 앞둔 현아가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현아의 신보 '어썸(A'wesome)'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로케로 진행된 이번 2차 티저에서 현아는 수영복 차림으로 압도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유의 붉은색을 강조한 티저도 돋보였다.

타이틀곡인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강렬한 트랩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번 음반은 현아의 포미닛 해체 후 첫 신곡이다. 현아는 타이틀곡 어때를 포함한 6개 수록곡 중 5곡을 작사, 음악적 성장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현아의 신곡 '어때'가 포함된 앨범 '어썸'은 1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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