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독일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휴가철이 돌아온 만큼 특별한 캐리어를 원하는 여행객들의 이목이 집중 된다.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보여주는 몽클레르와 리모와의 하이 테크놀로지가 만나,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캐빈 러기지를 스페셜 버전으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러기지는 멀티휠(Multiwheel®) 시스템을 장착해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회전하고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게 하여, 진정한 트래블 아이콘으로써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몽클레르&리모와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멀티휠 토파즈스텔스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다. 러기지는 52(32L), 56(45L), 63(64L) 세가지 사이즈로 전개되며, 그레이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믿을 수 없는 가벼움과 탄력성을 보여준다. 내부는 몽클레르의 글로시한 퀼팅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꾸며져 있다.
리모와를 위해 몽클레르가 특별하게 제작한 카무플라주 패턴 퀼팅 케이스는 풋웨어 백 두개, 워시 백 두개로 구성 되어있으며, 이 액세서리들은 기내에서 개인 소지품과 액체류를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러기지 겉면에 있는 몽클레르 에나멜 로고와 네임 태그 또한 돋보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몽클레르&리모와 컬렉션은 몽클레르 청담전문점, 현대 백화점 판교점 그리고 롯데 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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