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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 가수 아이디가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호세 로페즈는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디의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한 후 "세계 팝시장에서도 주목할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이후 아이디의 국내 데뷔 시기와 맞물려 공동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한 상황.
이에 아이디의 소속사 측은 "호세 로페즈가 공동 작업에 대한 구체적 제안을 보내왔다. 음반 작업을 위해 하반기에 미국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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