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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칼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 박준우(32)가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한편, 칼럼리스트인 박준우는 지난 2012년 Olive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1에서 쟁쟁한 실력자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Olive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올리브쇼', E채널 '더 맛있는 원샷'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요리실력과 요리 및 식재료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선보이며 대표 '요섹남'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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